▲하니와 남동생(출처=하니SNS)
'3대 천왕'에 합류하는 EXID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남동생과 함께한 셀카가 눈길을 끈다.
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너와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편집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와 남동생의 현재와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니와 남동생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귀여움과 풋풋함으로 우월 유전자를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8일 목동 SBS 사옥에서는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새 MC로 합류한 하니는 "젊은 세대와 여성의 입맛을 대표해서 맛 표현을 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제가 합류하게 됐다. 젊은 세대들의 입맛을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은 3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으로 시간대를 이동해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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