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먼싱웨어)
박한별은 최근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의 광고 촬영 차 인천공항을 찾았다.
박한별은 당시 블랙 앤 화이트 톤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시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전체적으로 그래픽이 들어간 후드 점퍼는 편안해보이면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은 그녀의 센스가 돋보인다.
박한별이 착용한 후드 점퍼는 '먼싱웨어' 제품으로, 2016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NEW YORK 그래픽 필드 니트 컬렉션' 제품 중 하나다.
박한별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은 "박한별 공항패션, 역시 패셔니스타답다!" "박한별 공항패션, 뉴요커 같네" "박한별 공항패션, 역시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