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재킷 5만원에 원피스 3만원이다 쨔샤”…무슨 일?

입력 2016-01-28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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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쳐)

김부선이 이재명 성남시장과 SNS상에서 설전을 벌인 가운데, 김부선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는 '앵그리 피플 화가난다' 특집으로 배우 김부선, 이훈, 가수 김흥국,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했다.

김부선은 이날 난방비 관련 논란 법정 출두 당시 명품 옷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김부선이 "재킷은 5만원이고 원피스는 3만원이다"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악세사리의 가격을 물었고, 김부선은 반지를 보여주며 "전부 짝퉁(?)이다. 이거는 2만 5천원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시장의 트위터 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린 뒤 "뭐하는 짓이냐. 이재명 씨 자중자애하시라"고 돌직구를 날려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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