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려욱, 충격 고백 “톱 여배우에게 대시 받은적 있어”

입력 2016-01-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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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려욱, 충격 고백 “톱 여배우에게 대시 받은적 있어”

▲려욱(출처=MBC 공식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려욱이 톱여배우에게 고백받은 일화를 고백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돌+아이돌'특집으로 꾸며져 슈퍼주니어 려욱, 슈퍼주니어M 헨리, 정준영, 블락비 지코가 출연한다.

이날 려욱은 과감하게 자신의 과거 이성 관계를 고백한다. 려욱은 “톱클래스 여배우에게 대시 받았다”라고 털어놔 녹화장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평소 외모보다 가창력으로 유명했던 려욱의 숨겨진 매력과 이성 관계에 출연자와 관계자 모두 관심을 쏟았다고 전해졌다.

이밖에 려욱은 화제가 됐던 최시원과의 하이파이브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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