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설전' 김부선, 돌발 발언 "22살 남자친구 찾는 중" 눈길

입력 2016-01-27 21:52수정 2016-01-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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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배우 김부선의 돌발 발언이 관심을 끈다.

김부선은 지난 2012년 6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함께 출연한 이기우에게 호감을 나타내며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이기우가 "32살"이라고 밝히자 김부선은 "안 되겠다. 나는 29살 연하의 남자를 찾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부선은 "샤론 스톤이 라이벌인데 얼마 전 28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하더라. 나는 29살 연하인 22살 남자친구를 찾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부선은 이재명 성남시장과 SNS상에서 설전을 벌여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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