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영기업인 베트남스틸이 세계6위 철강업체로 포스코와 경쟁업체인 인도의 타타철강과 35억달러 규모의 제철소 합작투자 허가를 받았다.
제철소는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340킬로미터 떨어진 중부 하띵지역에 세워질 예정으로 타익케광산의 철광석을 제련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도 베트남 남부 붕따우 인근에 냉연 및 열연코일 설비를 건설할 예정이며 일관제철소 건설도 검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베트남 국영기업인 베트남스틸이 세계6위 철강업체로 포스코와 경쟁업체인 인도의 타타철강과 35억달러 규모의 제철소 합작투자 허가를 받았다.
제철소는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340킬로미터 떨어진 중부 하띵지역에 세워질 예정으로 타익케광산의 철광석을 제련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도 베트남 남부 붕따우 인근에 냉연 및 열연코일 설비를 건설할 예정이며 일관제철소 건설도 검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