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최고의 사랑’ 윤정수ㆍ김숙 강제 뽀뽀 위기…시청률 4.4% 기록

입력 2016-01-27 08:05

오예린 기자 yerin28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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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정수, 김숙(출처=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

‘님과함께2’ 시청률이 4%대를 유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는 시청률 4.4%(이하 전국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4.5%에 비해 0.1%P 하락한 수치이지만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다.

이날 ‘님과함께2’에서는 윤정수·김숙 커플이 박수홍·황석정과 시작한 탁구 게임에서 지면서 벌칙으로 강제 뽀뽀를 해야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동 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4.2%, 채널A ’종합뉴스’ 2.9%,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재방송’은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님과함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