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은밀한 섹시 셀카…"자기야, 실컷 봐"

입력 2016-01-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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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출처='도도맘' 김미나 페이스북 캡처)

'도도맘' 김미나가 40대 남성을 폭행 및 추행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과거 셀카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도도맘 김미나는 상의를 탈의한 듯 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응시한 도도맘 김미나의 눈빛이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반응이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씨는 지난달 말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중반의 모 컨설팅회사 대표 A씨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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