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중국 남경 편광판 공장 가동에 대해 올해 두개 라인이 추가로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2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실적 발표회에서 중국 남경 편광판 공장 가동 현황에 대해 “현재 거의 100% 수준”이라며 ““올해 1분기 세 번째 라인이 추가로 가동될 것이며, 올해 4분기에 네 번째 라인이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LG화학은 “4개 라인이 가동되면 LG화학 편광판의 절반이 중국에서 생산된다”고 덧붙였다.
LG화학은 중국 남경 편광판 공장 가동에 대해 올해 두개 라인이 추가로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2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실적 발표회에서 중국 남경 편광판 공장 가동 현황에 대해 “현재 거의 100% 수준”이라며 ““올해 1분기 세 번째 라인이 추가로 가동될 것이며, 올해 4분기에 네 번째 라인이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LG화학은 “4개 라인이 가동되면 LG화학 편광판의 절반이 중국에서 생산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