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국토부는 27일 오전 2시까지 임시편을 추가 투입해 총 4만5849석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국내선은 정기편 188편 3만6211석, 추가 임시편 24편 5383석 등 총 212편 4만1594석을 공급한다.
하지만 심야운항이 실시될 경우 추가 임시편이 편성될 공산이 크다. 이와 관련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예상치지만 심야운항이 어제처럼 실시될 경우 약 6000석이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27일 오전 2시까지 임시편을 추가 투입해 총 4만5849석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국내선은 정기편 188편 3만6211석, 추가 임시편 24편 5383석 등 총 212편 4만1594석을 공급한다.
하지만 심야운항이 실시될 경우 추가 임시편이 편성될 공산이 크다. 이와 관련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예상치지만 심야운항이 어제처럼 실시될 경우 약 6000석이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