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박기량, 고등학교 시절 모습 보니…'눈에 띄는 청순 미모'

입력 2016-01-26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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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기량 SNS)

치어리더 박기량 명예훼손 소송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박기량은 지난 2008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교실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기량은 민낯에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청순하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5일 열린 박기량 명예훼손 사건의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야구선수 장성우에게 징역 8월, 유명 치어리더이자 전 여자친구 박 모씨에게 징역 10월 등을 각각 구형했다. 선고 재판은 다음 달 24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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