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분양자 98억원 규모 채무보증 외 1건 결정

입력 2016-01-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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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는 용인 신봉동 아파트 수분양자의 국민은행 채무 98억59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NH농협생명 채무 30억6311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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