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자녀를 위한 첫 투자전략
신한생명은 ‘우리아이의 생애 첫 투자전략’이란 콘셉트로 자녀의 교육자금 마련은 물론, 안정적인 성장과 평생자산관리를 위하여 어린이보험과 변액유니버설보험 기능을 결합한 적립식 투자형 어린이보험, ‘무배당 신한어린이변액유니버설보험’을 올해 3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보험은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부모가 가입해주는 상품으로 아이가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필요한 ‘인생 5대 자금’에 대한 보장과 투자를 겸비한 변액유니버설보험이다.
부모와 자녀가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어 자녀의 경우, 26세까지 암치료에 대한 보장은 물론, 재해로 인한 장해치료비와 수술, 입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26세 이후에는 피보험자를 자녀로 교체해 종신토록 사망보장과 함께 더 높은 투자수익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자녀 나이 26세 이전에 부모가 사망할 경우 자녀에게 독립자금으로 가입금액의 50%를 일시에 지급하고 26세까지 매년 교육자금 지급 및 위험보장을 제공함으로써 부모 유고시에도 자녀가 자립 가능시점까지 경제적으로 안정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선택특약 가입으로 어린이항암치료와 재해골절, 입원, 수술비 등을 추가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펀드 운용실적에 따른 안정적 수익 확보를 위하여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SRI주식혼합형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해외 채권 및 주식에 투자하는 글로벌멀티에셋자산배분형과 채권형 펀드, 아시아 4스타 주식형, 유럽배당 주식형 등 5종의 펀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펀드는 매년 12회까지 무료로 변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중도인출이 가능,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교육자금이나 결혼자금, 긴급자금 등 다양하게 자금운용을 할 수 있고, 여유자금에 대한 추가납입과 자유납입도 가능하다. 45세부터는 연금으로도 전환도 할 수 있어 노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가입자에 대한 부가서비스로 다자녀 가정과 고액계약에 대하여 보험료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 자녀가 2명인 경우에는 0.5%, 3명인 경우에는 1.0%의 기본보험료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으며, 월보험료 100만원 이상인 고액계약에 대해서도 1%의 할인혜택이 있어 최대 2%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0년이상 유지시 보험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주어져 장기적으로 세테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