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영웅’ 유리, 차가운 표정 셀카 “배작가…지망생”

입력 2016-01-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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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그램)

‘동네의 영웅’ 소녀시대 유리의 강렬한 셀카가 화제다.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 출연한 유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작가...지망생”이라며 ‘동네의 영웅’ 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유리는 절묘한 부위에 구멍이 뚫린 하얀색 의상을 입은 채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리의 표정이 차가운 듯 묘한 점이 눈길을 끈다. 깨끗한 피부에 빨간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동네의 영웅’ 유리, 매력있다”, “‘동네의 영웅’ 유리, 흥해라”, “‘동네의 영웅’ 유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은 억울한 죽음의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이 가난한 취업 준비생과 생계형 부패 경찰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남몰래 돕는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로 매주 토ㆍ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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