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국가대표 박지우, 놀라운 수입 공개...“한달에 3000만원”

입력 2016-01-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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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복면가왕)

‘복면가왕’에 ‘국가대표’로 출연한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가 화제인 가운데 박지우의 한달 수입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지우는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국가대표로 신분을 숨기고 출연해 놀라운 노래실력을 과시했다. 김정민의 락발라드를 열창한 박지우는 정체를 공개해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박지우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지우는 “주요 수입원이 무엇이냐”는 MC의 질문에 “댄스스포츠 레슨으로 돈을 번다.”며 “영국 유학시절 40분 레슨에 110 파운드를 받았다. 한국 돈으로 약 19만 원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지우는 “한 달에 레슨을 풀로 해서 3000만원까지 벌어본 적이 있다”고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박지우는 미녀의 아내와 럭셔리 하면서도 아기자기 한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수 자두,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 원조 댄스가수 박남정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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