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려욱, ‘복면가왕’ 이어 가창력 폭발...“완벽한 무대”

입력 2016-01-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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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제공)

‘불후의 명곡’ 슈퍼주니어 려욱이 3년 만에 컴백했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故김광석 20주기를 맞아 김광석 특집을 진행한다. 려욱은 3년만에 ‘불후의 명곡’에 컴백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려욱은 MBC ‘복면가왕’에 ‘기적의 골든타임’으로 정체를 숨기고 등장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바 있다.

한편 23일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 故김광석 특집에는 려욱을 비롯해 이해리(다비치), 로이킴, 이세준, 박기영, 스윗소로우, 스테파니, 몽니, 옴므, 김필, 손승연, 해나 등 총 12팀의 가수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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