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허찬미, 윤아ㆍ서현ㆍ수영 등 소녀시대 멤버될 뻔한 사연은?

입력 2016-01-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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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Mnet '프로듀스 101' 레벨테스트에서 A를 받은 허찬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허찬미가 소녀시대 될 뻔 했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허찬미는 그룹 '남녀공학'으로 활동하던 당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소녀시대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허찬미는 "멤버를 구성하기 위해 멤버 구성사진을 촬영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당시 중학교 1학년으로 서현보다 어렸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앳된 모습의 허찬미와 함께 윤아, 서현, 수영 등 소녀시대 멤버가 풋풋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22일 첫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는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의 춤과 노래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레벨테스트에 참가했다. 허찬미 외에도 JYP 연습생 전소미,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2명, 젤리피쉬 연습생 3명이 A를 받았다.

금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합숙 등 다양한 미션을 거쳐 최종 11명 최종 멤버를 선발, 1년간 CJ E&M과 계약 후 걸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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