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전소미, 인형 외모ㆍ11자 복근... 마네킹 외모 '화제'

입력 2016-01-23 10:47

▲ (출처=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 방송 캡처)

Mnet '프로듀스 101' 레벨테스트에서 A를 받은 전소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를 선발하는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 출연 모습이 화제다.

당시 사진 속 전소미는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 특히 선명한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소미는 22일 첫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의 춤과 노래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레벨테스트에 참가했다

전소미 외에도 남녀공학과 파이브돌스 멤버로 활동하다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간 허찬미,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2명, 젤리피쉬 연습생 3명이 A를 받았다.

금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합숙 등 다양한 미션을 거쳐 최종 11명 최종 멤버를 선발, 1년간 CJ E&M과 계약 후 걸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