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전소미, 데뷔에 대한 간절함…통했다

입력 2016-01-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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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고 있는 JYP 소속 연습생 전소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데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발언도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네이버의 TV캐스트 '프로듀스 101' 채널에서는 14명 연습생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당시 전소미는 방송에서 "JYP에서 온 2년 차 연습생 비타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잘 그리지는 못하는데 그리는 걸 좋아해서 얼굴을 한 번 그려봤다"며 직접 그린 자신의 캐리커처를 공개했다.

이어 전소미는 "이번에 데뷔하고 싶다. '식스틴'에서 떨어지고 연습밖에 안 했다. 정말 되고 싶다. 여러분들 손에 달려 있다. 데뷔하고 싶다. 연습실이 아닌 무대에서 봤으면 좋겠다. 열심히 할 거고 열심히 했고 열심히 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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