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쳐
지난달 네이버의 TV캐스트 '프로듀스 101' 채널에서는 14명 연습생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당시 전소미는 방송에서 "JYP에서 온 2년 차 연습생 비타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잘 그리지는 못하는데 그리는 걸 좋아해서 얼굴을 한 번 그려봤다"며 직접 그린 자신의 캐리커처를 공개했다.
이어 전소미는 "이번에 데뷔하고 싶다. '식스틴'에서 떨어지고 연습밖에 안 했다. 정말 되고 싶다. 여러분들 손에 달려 있다. 데뷔하고 싶다. 연습실이 아닌 무대에서 봤으면 좋겠다. 열심히 할 거고 열심히 했고 열심히 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