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 파도 휩쓸렸다 구조…‘위험천만 실종위기 모면’

입력 2016-01-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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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위기 상황에서 구출됐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족장 김병만이 위기를 맞았다. 김병만은 카약을 타고 바다를 탐험하던 도중 거친 파도에 휩쓸렸다. 실종 사건에 가까울만큼 거친 파도에 휩쓸린 김병만은 파도와 싸우며 힘겹게 버텼다.

하지만 김병만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했다. 이어 뒤따라온 배에 겨우 구출된 김병만은 배에 안전히 앉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병만은 인터뷰를 통해 파도에 휩쓸렸던 아찔한 상황을 상기하며 다시 한번 위급했던 상황에 몸서리치기도 했다.

기다리던 병만족은 파도에 떠밀려 온 빈 카약을 보고 깜짝 놀랬다. 그 카약은 김병만이 타고 있던 카약이었기 때문. 다행이도 김병만은 구출된 이후여서 금세 안도했다.

결국 배우 어벤저스 팀은 김병만 없이 24시간을 버티라는 새로운 미션을 받았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배우 어벤저스 팀은 이장우, 안세하, 손은서, 오지호, 홍종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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