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박보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行…"여행하고 싶다"던 새해 소망 이뤘다

입력 2016-01-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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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박보검(출처=KBS 2TV '연예가중계' 영상 캡처)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이 새롭게 촬영을 시작하면서 박보검의 새해 소망이 눈길을 끈다.

박보검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새해 소망으로 "국내든 해외든 여행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보검은 "또한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모두 건강했으면 한다"고 끝인사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보검을 포함한 최근 종영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진과 제작진이 19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포상휴가 이후 '응답하라1988'에 함께 출연한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촬영을 위해 곧바로 떠났고, 박보검 역시 22일 아프리카로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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