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태국 푸켓서 묘령의 여인과 데이트 포착? 알고보니 선배 배우와 산책 중

입력 2016-01-22 14:50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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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 이일화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응답하라 1988’ 제작진과 출연진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 가운데 박보검과 이일화가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주목받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국 푸켓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박보검과 이일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반바지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길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이일화는 올해 4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 힘들 정도로 날씬한 몸매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응답하라 1988’ 제작진과 출연진은 19일 오후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그러나 박보검은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녹화를 위해 22일 홀로 귀국했다.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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