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성민ㆍ김나영ㆍ정주리ㆍ이희준 출연에도 시청률 하락…‘자기야’ 1위

입력 2016-01-22 06:54

  • 오예린 기자 yerin28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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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4.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4일 방송분이 기록한 5.4%보다 1.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우 이성민, 이희준, 방송인 김나영, 정주리가 출연한 ‘중독자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는 8.8%, MBC ‘위대한 유산-도시아이 시골살이’는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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