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엘, 과거 19금 영화서 아찔한 포즈…“섹시함이 묻어있다”

입력 2016-01-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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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배우 이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이엘이 출연한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서의 관능적인 연기가 화제다.

2014년 개봉한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의 사라역을 맡은 이엘은 섹시한 대역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는 톱스타 나비 역의 차예련과 그의 기를 누르려는 홍감독 역의 조현재의 로맨스를 그렸다.

이 영화사 측이 공개한 스틸 사진에는 이엘이 과감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바닥에 앉아 손으로 가슴을 쓸어내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얼굴에 가면을 쓰고, 섹시한 포즈를 취한 이엘의 관능미가 눈길을 끈다.

이엘은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과감한 베드신을 연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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