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소담ㆍ이엘 활약에도 소폭 하락...8.3% 기록

입력 2016-01-21 08:11

  • 오예린 기자 yerin28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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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오 박소담, 감독 이해영, 배우 이엘, 개그맨 조세호 (사진제공=MBC )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8.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4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9.3%에 비해 1.0%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박소담, 이엘, 영화감독 이해영, 개그맨 조세호가 출연한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 특집이 진행됐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는 4.8%, KBS 2TV ‘신년특선 북극대여정 백야의 땅 13000㎞’는 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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