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맞이한 골든디스크, 역대급 라인업 대공개…빅뱅ㆍ엑소ㆍ샤이니 등 26개팀 총출동

입력 2016-01-20 11:0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골든디스크 공식 페이스북 캡처 )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지난해(2014년 11월~2015년 11월) 국내외에서 사랑받았던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빅뱅, 엑소, 이특, 규현, 태연, 서현, 샤이니, 비스트, 씨엔블루, 에프엑스,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EXID,빅스, 레드벨벳, AOA, 박진영, 자이언티, 산이, 비투비, 아이콘,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혁오 등 26개 팀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해당 시상식은 JTBC를 통해 녹화 방송되며 중국 동영상 사이트와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골든디스크는 한 해 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K팝)을 선정, 결산하는 무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