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에 소재한 남양저축은행이 21일 분당구 정자동에 분당지점 개점을 기념해 100억원 한도 내 연 6%(1년 만기 복리수익률, 단리지급 시 5.85%)의 정기예금 특판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특판 행사 기간 중 분당지점을 직접 방문하는 고객에겐 친환경 쌀을 증정할 예정이다.
남양저축은행측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46억원, BIS비율 15.26%로 창립 이후 25년 연속 흑자를 낸 중견 우량저축은행이다.
경기도 구리에 소재한 남양저축은행이 21일 분당구 정자동에 분당지점 개점을 기념해 100억원 한도 내 연 6%(1년 만기 복리수익률, 단리지급 시 5.85%)의 정기예금 특판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특판 행사 기간 중 분당지점을 직접 방문하는 고객에겐 친환경 쌀을 증정할 예정이다.
남양저축은행측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46억원, BIS비율 15.26%로 창립 이후 25년 연속 흑자를 낸 중견 우량저축은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