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방송 캡쳐)
윤상이 tvN '집밥 백선생'을 통해 가족을 공개한 가운데, 윤상의 아내 심혜진의 모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윤상은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윤상은 아내 심혜진에 대해 "1998년 내 노래 '언제나 그랬듯이'라는 뮤직비디오에 아내가 출연하면서 인연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심혜진의 뮤직비디오 출연 당시의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샀다. 영상 속 심혜진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차분해 보이는 인상과 군살 없는 볼륨 몸매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상은 지난 1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두 아들을 위한 카레 돈가스를 직접 만들어 아내와 두 아들을 감동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