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재웅 사장과 배우자 황현정씨 등 특수관계인이 회사 주식 8만500주를 57억원에 장내매도했다.
다음은 이재웅 사장과 특수관계인이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회사 주식 8만500주를 매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의 주식은 16.77%로 낮아졌으며, 황현정씨는 보유 주식을 모두 팔아 이 사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은 19.68%로 줄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재웅 사장과 배우자 황현정씨 등 특수관계인이 회사 주식 8만500주를 57억원에 장내매도했다.
다음은 이재웅 사장과 특수관계인이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회사 주식 8만500주를 매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의 주식은 16.77%로 낮아졌으며, 황현정씨는 보유 주식을 모두 팔아 이 사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은 19.68%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