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장도연, 음주 후 경찰서 간 사연은?

입력 2016-01-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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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도연과 박나래

개그우먼 장도연이 음주 후 경찰서 간 주사를 공개해 화제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되는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개그우먼 장도연과 박나래가 출연한다. 이날 장도연은 음주 후 경찰서까지 갔던 최악의 주사를 털어놔 주목받았다.

또 스튜디오에서 공개된 장도연의 냉장고에는 평소 그녀가 즐겨 마신다는 맥주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장도연은 “엄마가 와서 많이 덜어낸 것”이라며 “일하고 나서 맥주 한 캔씩 마셔야 일하는 여자, 성공한 여자가 된 것 같은 로망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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