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가영 과거, '청순+단아' 국악소녀…반전 매력

입력 2016-01-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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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가영(출처=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영상 캡처,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스텔라가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스텔라 멤버 가영의 과거 모습도 다시 조명받고 있다.

그룹 스텔라의 멤버 가영은 지난 2009년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청자 투어 특집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국악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가영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를 닮은 외모로 방송 후 '국악고 김연아', '국악소녀' 등의 애칭을 얻으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방송에서 가영은 국악고 친구들과 함께 그룹 티아라의 '보핍보핍(Bo Peep Bo Peep)'에 맞춰 깜찍한 장기자랑을 선보여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텔라는 18일 정오 신곡 '찔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고,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 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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