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계 아이유’ 홍아란, 하니로 변신...‘위 아래’ 섹시 댄스 ‘완벽 소화‘

입력 2016-01-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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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송장면)

홍아란 선수가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KB스타즈 홍아란 선수가 17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짧은 원피스를 입고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등장한 홍아란 선수는 응원 도구를 들고 어리더들과 함께 EXID의 ‘위아래’ 안무를 소화해 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홍아란은 뛰어난 농구 실력과 아름다운 외모로 농구계의 ‘아이유’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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