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6/01/600/20160117033416_798652_600_386.jpg)
주인공 성덕선역을 맡았던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문동 5인방의 사진을 올렸다.
혜리를 중심으로 차례차례 얼굴을 조금씩 드러낸 쌍문동 5인방 모습이 익살스럽다.
혜리는 또 "택이 어딨게?"라고 적어 극중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주인공 성덕선역을 맡았던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문동 5인방의 사진을 올렸다.
혜리를 중심으로 차례차례 얼굴을 조금씩 드러낸 쌍문동 5인방 모습이 익살스럽다.
혜리는 또 "택이 어딨게?"라고 적어 극중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