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7시께 충북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의 한 유아용 학습용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은 250㎡ 규모의 공장 건물을 모두 태워 4500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스튜디오
영동 학습용품 제조공장서 화재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 2.
- 불타오른 우크라이나 재건주…"수혜 기대감 과도" 우려도
-
- 3.
- '사당귀' 홍주연 아나운서, 20살 연상 전현무와 열애설에 첫 심경…"부담스럽다"
-
- 4.
- 유재석ㆍ송은이에 이어 임영웅도 당했다…투자 사기에 무단 도용 난무
-
- 5.
- "금, 나만 안 샀나" '금 포모' 조짐까지…대체 투자도 '관심'
-
- 6.
- '이강인 63분' PSG, 툴루즈에 1-0 승리…22경기 무패 행진
-
- 7.
- 슈퍼사이클 대비하는 LG엔솔, 인재 찾아 유럽 간다
-
- 8.
- 포스코이앤씨, 두산건설 제치고 2조 규모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수주
-
- 9.
- 이승환, 미국 일상 공개…"CIA 입국 거부 없던데?" 유쾌한 인증
-
- 10.
- 애플, 헤드셋 ‘비전 프로’에 AI 기능 추가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관세도 비껴가는 '이 주식'…트럼프를 한국에 매달리게 하는 이것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3691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