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하니, 준수가 반할만 하네 "마네킹 각선미ㆍ인형 외모 화제"

입력 2016-01-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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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니 SNS)
'서울가요대상(서가대)'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JYJ의 김준수가 화제인 가운데 김준수의 여자친구 여자친구 하니의 사진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하니는 과거 자신의 SNS에 "나도 함께이고프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의자에 앉아 앞머리를 롤로 만 채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늘고 긴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러질 듯한 가녀린 어깨도 눈에 띈다.

한편 서가대 대상은 EXO가 수상하며 3년 연속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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