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유영, 하의실종 화보…니트 한벌 걸친 채 '청순+섹시'

입력 2016-01-15 07:24수정 2016-01-1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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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스콰이어 화보)

'해피투게더' 이유영, 하의실종 화보…니트 한벌 걸친 채 '청순+섹시'

'해피투게더' 이유영이 과거 화보에서 아찔한 하의실종을 선보였다.

이유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를 통해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이유영은 사극 촬영을 하며 연마한 무술 실력을 공개하는 한편, 춤실력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다리찢기'를 선보이는 등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유영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선보인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영은 과거 한 패션 매거진 화보에서 하이힐이 아닌 단화를 신고도 군살 없이 곧게 뻗은 11자 다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이유영은 아기같이 뽀얀 피부를 드러내 청순함까지 더했다.

한편 이유영은 이날 방송에서 "신인상을 6개나 받았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없다"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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