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1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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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는 15일 특수관계인의 장내매도로 최대주주인 김동진 대표 외 3인의 보유지분율이 48.16%에서 0.42%포인트(97만5001주) 줄어든 47.74%(772만1336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