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최대주주 지분 47.74%로 축소

입력 2007-05-15 07:5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카스는 15일 특수관계인의 장내매도로 최대주주인 김동진 대표 외 3인의 보유지분율이 48.16%에서 0.42%포인트(97만5001주) 줄어든 47.74%(772만1336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