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1-14 12:50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지는 북위 42.0도 동경 142.8도로 홋카이도 우라가와초(浦河町) 앞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약 50km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고는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