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소곱창 맛집 삼성원조양곱창·옛날 오막집·홍천한우곱창, 위치·가격은?

입력 2016-01-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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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 소곱창편 맛집으로 삼성원조양곱창, 옛날 오막집, 홍천한우곱창의 위치와 가격이 공개됐다.

tvN '수요미식회' 측은 13일 방송 후 공식 페이스북에 '수요미식회' 소곱창편 맛집 '삼성원조양곱창' '옛날 오막집' '홍천한우곱창'의 위치와 가격을 선보였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포미닛 전지윤과 배우 윤세아, 신동헌 편집장이 게스트로 출연해 소곱창에 대한 미식 토크를 나눴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소곱창 맛집으로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삼성원조양곱창이 꼽혔다. 1980년대 개업해 약 30년째 영업 중인 삼성원조양곱창은 매일 공수하는 신선한 한우 곱창구이와 식당에서 직접 손질한 양 구이, 한우 곱창과 함께 곁들이는 청국장이 대표 메뉴다. 이곳에서 곱창은 1인분에 1만8000원, 특양은 2만2000원, 양곱창은 2만원, 청국장은 6000원, 볶음밥은 2000원에 판매된다.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매주 일요일과 명절엔 휴무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삼성원조양곱창에 대해 전현무는 "이곳은 한고은, 차승원, 지드래곤 등 스타들이 많이 찾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소개했다.

홍신애 요리연구가는 "이 집은 100% 한우만 쓰는데 딱 올라오는 지역도 전라도 광주로 정해져 있다"며 "광주에서 올라오는 곱창이 서울에 있는 시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집에 먼저 보여준다고 한다. 주인이 곱창보는 눈이 남달르다는데 그 열정이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출처=tvN '수요미식회')

두번째로 소개된 '수요미식회' 소곱창 맛집은 부산시 서구 동대신동 1가에 위치한 '옛날 오막집'이다. 1958년에 문을 열어 58년째 영업 중인 곳으로 매콤달콤한 양념으로 맛을 낸 양, 대창, 곱창이 대표 메뉴다. 이곳은 백특양이 2만8000원, 특양이 2만5000원, 곱창이 2만3000원, 대창은 2만4000원에 제공되며 영업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둘째주 월요일과 명절엔 쉰다.

전지윤은 "양념이 숯불과 만나서 겉은 바삭하면서 기름은 적절히 섞여 있어 맛있다"라고 말했다.

홍신애는 "마성의 중독성이 있는 맛의 조화를 가지고 있다"며 "단맛, 매콤한맛, 기름맛, 신맛까지 가지고 있어 정말 맛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라고 전했다.

(출처=tvN '수요미식회')

마지막으로 소개된 '수요미식회' 소곱창 맛집은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홍천한우곱창'이다. 한우 곱창으로 만든 얼큰한 전골이 대표 메뉴다. 한우곱창전골 중 사이즈가 2만5000원, 대 사이즈가 3만5000원, 소 곱창구이가 1만6000원, 염통이 1만원에 판매된다.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다.

신동엽은 "처음에 겉모습만 봤을 때는 믿음이 안가고 사기꾼 같고 별로인 것 같은데 오래 알고 지내다 보면 진국인 경우 있잖아요?"라며 "처음에는 약간 사기당한 기분이었는데 막상 계속 끓여 먹으니깐 곱창전골의 끝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라고 강조했다.

신동헌 편집장은 "이 집 전골이 워낙 맛있었기 때문에 구이가 가려지는데 구이도 사실 상당히 맛있는 집"이라며 "고소한 맛과 씹는 재미가 일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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