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빈 선수, 가족사진 공개 '10살 연상 아내+닮은꼴 두 딸' 눈길

입력 2016-01-14 09:57수정 2016-01-14 10:09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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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교빈 미니홈피)

축구선수 김교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가족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축구선수 김교빈(경남FC)의 집을 방문해 리모델링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교빈은 10살 연상의 아내를 공개하기도 했다. 아내 최수원 씨는 아담한 체구에 선한 인상으로 눈길을 샀다.

김교빈 아내가 화제를 모으며, 과거 김교빈이 SNS에 올린 가족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아내와 두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딸은 아빠 김교빈을 닮아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교빈은 경남FC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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