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라디오스타' EXID 하니, 호랑이굴에 제발로 들어온 토끼?…김준수 질문에 '덜덜덜' "청심환 2개 먹었어요"

입력 2016-01-1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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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심(心)스틸러' 특집으로 꾸며져 EXID 하니, 곽시양, 김숙, 황제성이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열애설 이후에 첫 녹화에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윤종신은 "긴장하지 마요"라고 말했고 김숙은 "청심환을 두 개 먹었다"라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MC들은 하니에 대한 질문을 한다고 하면서도 남자친구인 김준수에 대한 질문만 몇장이라고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니는 지난 1월 1일 JYJ 김준수와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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