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미와 정우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한 가운데, 김유미의 과거 섹시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화보 속 김유미는 하얀색 재킷을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며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유미는 늘씬한 각선미로 뽐내며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변신을 했다. 또 순수한 여린 감성부터 뇌쇄적인 섹시함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유미의 예비남편’ 정우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분과 함께 또 하나의 꿈이자 소망인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 한다"며 친필 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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