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 (사진제공=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
11일 첫 방송된 월화 드라마 '무림학교'가 20위권 밖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2일 닐슨코리아와 TNMS에 따르면 무림학교의 시청률은 5.1~5.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한편 11일 시청률이 가장 높은 프로그램은 KBS1 TV '우리 집 꿀단지'로, 2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뉴스9가 20.4%, KBS2 TV '다 잘될 거야'가 16.6%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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