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서예지 이홍빈, 수중씬 비하인드 컷 공개…"믿음으로 해냈어요!"

입력 2016-01-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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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S 픽쳐스)
'무림학교' 서예지, 이홍빈의 수중씬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는 심순덕(서예지 분)과 왕치앙(이홍빈 분)의 그림 같은 첫 만남이 펼쳐졌다. 무림학교 강제 입학을 피하려다 바다에 빠진 치앙을 순덕이 구해준 것. 여기에 치앙은 자신을 구해준 순덕에게 첫눈에 반하며 그녀가 다니는 무림학교 입학을 결심, 두 사람의 관계에 기대감을 더했다.

'무림학교' 제작진은 12일 신비로우면서도 아름다웠던 순덕과 치앙의 첫 만남을 위해 수중 전문 촬영장과 바닷가를 오가며 진행된 촬영 비하인드 컷을 선보였다.

수중 촬영이 처음인 서예지와 이홍빈은 "걱정되긴 하지만 전문가들이 옆에 있으니 믿고 따르겠다"는 각오와 함께 제작진과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세세한 준비를 마쳤다.

덕분에 수영을 할 줄 몰랐던 이홍빈은 두려움도 잠시, 안정적인 수중 적응력을 뽐냈고 "물속에서 눈을 뜨고 있어야 하는 게 걱정"이라며 촬영 전 연습을 거듭하던 서예지 또한 완벽한 연기로 모두가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무림학교' 제작진은 "서예지, 이홍빈 모두 수중 촬영이 처음이라 걱정했지만, 걱정이 무색할 만큼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면서 "차가운 물에서 힘들었을 텐데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오늘(12일) 방송되는 2회분에서는 황선아(정유진 분)의 말 한마디와 순덕에게 반해 무림학교로 발을 들이게 된 윤시우(이현우 분)와 치앙의 캠퍼스 적응기가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12일 밤 10시에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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