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브(PAVV), 명화를 만나다

입력 2007-05-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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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브(PAVV)가 6월 30일까지 블랙패널을 채용한 평판 TV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밀레의 '만종',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 등 세계적 명화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파브(PAVV) 오르세 미술관展 초대전’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07년형 보르도 LCD TV, 블랙패널을 채용한 보르도 풀HD LCD TV, 깐느 PDP TV, 깐느 풀HD PDP TV를 구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400명에게 ‘오르세 미술관展’티켓을 각각 2매씩 증정한다.

행사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파브 홈페이지에서 구매일자, 구입 제품 모델명 등을 입력해 응모할 수 있다.

한편 9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3층에서 열리는 '오르세 미술관展'에는 밀레의 '만종',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 등 유명 화가들의 명작 44점이 전시되고 있다.

행사 기간 내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전 매장에서도 파브 TV화면에 ‘만종’을 비롯한 오르세 미술관 명화 이미지를 시연해 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선명한 화질의 명화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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