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은 내가 지킨다, 박해진 추파선배 앞에 백기사로 뿅…"넌 왜 거절을 못하니"

입력 2016-01-12 07:55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tvn)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치인트)'에서 홍설(김고은)을 위해 백기사로 나서는 유정(박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학번 선배는 술자리에서 홍설에게 추파를 던졌고, 선배들이 자꾸 술을 권해 홍설은 만취상태에 이르렀다. 유정은 이 사실을 알고 홍설을 구해냈다. 그는 술에 취한 홍설을 강제로 끌고 나와 택시를 태워주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고 말했다. 거칠고 딱딱한 말투였지만 까칠한 모습 속에서도 홍설을 향해 쓰이는 마음이 돋보였다.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은 동명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사진=sbs)

(사진=mbc)

(사진=kbs2)

(사진=jtbc)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치킨에 맥주? 통풍 걸리는 식습관 당장 멈추세요! | 통풍 증상/합병증,퓨린 과다 음식,통풍 예방관리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정치대학] 박성민 "국민의힘, 결선투표까지 단일화 없을 것"
  • [정치대학] 박성민 "국민의힘, 결선투표까지 단일화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