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전소민, “전인택 누명 벗기 전엔 그만 못 둬!”

입력 2016-01-1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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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내일도 승리’ 전소민, “전인택 누명 벗기 전엔 그만 못 둬!”

‘내일도 승리’ 전소민이 전인택 누명 벗기기에 발 나섰다.

12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되는 MBC 일일 아침 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ㆍ연출 정지인 오승열)’ 52회에서 초희(이응경)는 승리(전소민)에게 회사를 그만두라고 한다.

이날 ‘내일도 승리’에서 승리는 태성(전인택)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라도 회사를 그만둘 수 없다고 한다. 재경(유호린)은 자신에게 일부러 리처드의 알레르기 사실을 숨긴 것을 알게 된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7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내일도 승리’ 전소민, “전인택 누명 벗기 전엔 그만 못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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