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서하준ㆍ양진성 모습에 분노 폭발 “대체 왜?”

입력 2016-01-1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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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서하준ㆍ양진성 모습에 분노 폭발 “대체 왜?”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가 서하준ㆍ양진성의 모습에 분노한다.

12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ㆍ연출 안길호)’ 7회에서 현태(서하준)는 같은 회사에 다니는 수경(양진성)과 서서히 친분을 쌓아간다.

이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재영(장승조)은 현태와 수경의 사이좋은 모습에 분노하며 현태가 신경이 쓰인다. 수경은 재영과의 결혼을 부러워하는 여직원들의 소리를 듣는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 3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서하준ㆍ양진성 모습에 분노 폭발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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