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임호는 살인자!”…김예령 ‘경악’

입력 2016-01-1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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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임호는 살인자!”…김예령 ‘경악’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가 김예령을 경악케 한다.

12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별이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ㆍ연출 권계홍ㆍ이하 ‘별이 되어 빛나리’) 95회에서 종현(이하율)은 아크릴 원사 수입금지를 풀어달라며 장관을 찾아간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미순(황금희)은 공모전 우승자에게 지비 부티끄의 수석 디자이너 자리를 준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한다. 봉희(고원희)는 서동필(임호)이 재균을 죽인 범인인 것 같다며 자신이 모든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말해 정례(김예령)를 놀라게 한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별이 되어 빛나리’ 고원희, “임호는 살인자!”…김예령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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