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1-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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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은 740억원 규모의 서울시 서초구 토지와 건물 등 자산을 주식회사 세림티티씨에게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양도목적은 재무구조 효율화 및 신규투자 재원 확보 차원이다.